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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개간지남
by roomae at 11/29 Jason Byung. lol by ham at 11/17 ㅋㅋㅋㅋ 개웃겨 안전조심 by ㄱㅣ홍 at 11/15 나도 내 차 아닌걸 뭐 ㅋㅋ .. by happiness at 10/30 주머니에 숨겨갔다.. 왠.. by happiness at 10/30 아 원래 영화관서 맥주 되나? by drunkenJK at 10/30 이런 스피드 광;; 나도 차.. by 엠박움 at 10/29 좋겠다. 난 운전할 차가 .. by 몽 at 10/29 제이슨 본 하려면 튜닝 .. by pcomets at 10/29 어디살길래 3명이서 사는.. by ham at 10/02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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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28일
씨밤. 그렇게 벼르고 벼르던 본 얼티메이컴을 어제밤에 본 것이 화근이었다. 정말 슈퍼초울트라 캐간지 킹왕짱 재밌더라ㅜㅜ 긴장감 최고. 액션 최고. 오늘 낮에 엄마가 목욕가신 사이 무료하게 집에서 그동안 못본 오락프로를 미친듯이 섭렵하다 지친 Jason Byung 요원.. 차키를 가지고 탈출. mp3들고 카팩에 끼워서 신나게 음악들으며 가을의 드라이브를 즐기던 와중에 시청쪽앞에 주차장에 일요일이라 차가 정말 없어서 갑자기 어제 본 영화가 생각이 나서 혼자 막 미친짓이 땡겼다. 핸들 마구 옆으로 흔들어 대기도 하고 -_- 후진으로 돌려서 조낸밟는 것도 하고. 차 한바퀴 돌리는 거 스틱으로 뭔가 해보려 했으나.....왜 안되냐.. 암튼 그러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일부러 속도좀 내고 싶어서 넓게 뚫린 한 5-6km 거의 일직선으로 약간의 커브가 섞인, 엄청나게 밟을 수 있는 도로로 갔는데 신호 받자마자 내가 앞에서 조낸 밟으니깐 옆에서 sm3랑 튜닝 세피아가 조낸 따라 오는 거다. 신경 안쓰고 그냥 난 한 140정도 밟았는데 얘네 둘이 괜히 승부욕이 불붙어 가지고 둘이 앞으로 치고 가더라.. 간간히 신호가 있어서 엄청나게 밟을 순 없는데 튜닝한 녀석은 아주 차뒤에 한 20cm가량으로 붙어서 옆으로 싹싹 막 가드라..미친넘. 그래 그냥 너흰 가라..미친놈들은 신경안쓸란다..했는데 분명히 그넘은 속도카메라에 찍혔을 거다.안습. 뭐 여하튼 오랜만에 밟으니까 좋더라.ㅎㅎㅎ 신나는 음악에 시원한 바람에 낙엽떨어지고 드라이브 하니 정말 좋았음. |